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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sy 이야기

Etsy를 하고 있습니다.

by 유자한조각 2021. 10. 29.

사실 이번에 블로그를 다시 하게 된 이유는 etsy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
열심히 하고 있지만 도통 수익이 안나오는! 저의 샵에 대한 신세한탄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.
일년이 다되가는데 수익은 아주 슬픕니다.
1000세일 2000세일 씩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도 300세일…. 앞으로 갈길이 멉니다.
나름 이것저것 분석도 해보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코끼리 다리 더듬는 기분입니다.
심지어 코끼리 다리도 아니고 발톱(…?)을 만지는 듯한…여기 있긴 한데 그 다음은 전혀 모르겠고 그러합니다.
그래서 나름 내린 결론은 난 센스가 없구나… 같은 우중충한 결론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.
그래도 계속 하긴 하려고 하는데 사실 최저임금도 안나오니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.
사실 레드버블이랑 소사이어티6도 열긴 했는데 거긴 더 처참합니다.

그나저나 너무 오랬동안 긴 글을 안썼더니 글 쓰는 것 자체도 어색하네요.
요즘 티스토리는 글을 정성들여 쓰시는 분이 많던데 제 글은 너무 일기라 걱정입니다.
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:)